
1. 멍게란 멍게는 부드러운 속살을 가지고 있으며 바깥은 딱딱한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 ‘멍게’는 방언이었지만, 이제는 ‘멍게·우렁쉥이’가 복수(複數) 표준어이다. 멍게 또는 우렁쉥이(학명: Halocynthia roretzi, sea pineapple 또는 sea squirt)는 척삭동물문 해초강 측성해초목 무척추동물이다. 과거에는 ‘우렁쉥이’만 단수(單數) 표준어였다. 성체가 되면 유생일 때 지니고 있던 자신의 뇌를 소화한다. 유생일 땐 뇌를 이용해 먹이를 열심히 찾아다니지만, 성체는 어딘가에 붙어서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흘러 들어오는 먹이만 잡아먹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많은 뇌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위쪽에는 바닷물을 들이는 입수공과 출수공이 있는데 이를 통해 각종 유기물, 플랑크톤을 걸러서..

1. 매실이란 매실은 매실나무에서 나는 열매로 매실나무(梅實, 학명: Prunus mume)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 꽃은 3~4월에 잎이 나기 전에 피고, 열매는 6~7월에 동그랗게 익는다. 매실의 꽃말은 충실이며, 매실나무의 원산지는 중국의 사천성과 후베이성의 산간지로 알려져 있다. 매실의 수확시기는 청매와 황매로 나누어지는데 청매는 6월 중순에서 7월 초순에 따고, 황매는 7월 중순에 딴 노란 색 매실을 말한다. 청매는 과육이 단단하며 색깔이 파랗고 신맛이 강하고 황매는 노란색을 띤 매실이다. 2. 매실 제철 시기 및 칼로리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고 피로 해소와 소화를 돕는 매실의 제철 시기는 5월부터 6월이라고 하지만 보통 시중에 유통되거나 직접 수확하는 시기는 6월에서 7월 정도가 적당한 시기..

1. 장어란 이승현(長魚, eel)는 조기어강 뱀장어목(Anguilliformes)에 속하는 민물고기들을 통칭하는 이름이다. 몸이 길쭉하며, 비늘은 없거나 또는 피부밑에 파묻혀 있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꼬리지느러미에 연결되는데, 각 지느러미에는 가시줄(기조, 극조)이 없다. 뱀장어목은 4개의 아목, 19개의 과, 110개 속에 약 600여 종을 포함하고 있다. 뱀장어목에는 뱀장어·곰치·갯장어·붕장어 등이 포함된다. 2. 장어 제철 시기 및 칼로리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유럽 등에 분포한 장어의 제철시키는 5월~6월이며, 지질 함량이 높은 장어는 100g당 100kcal이다. 3. 장어 상극음식 및 유사 식품 장어와 비슷한 유사 식품은 먹장어이다. 장어에는..

1. 미더덕이란 미더덕(영어: stalked sea squirt)은 측성해초목 미더덕과에 속하는 무척추동물이다. 입수공(入水孔)과 출수공(出水孔)이 몸의 앞쪽 끝에 있는데, 입수공은 배 쪽으로 약간 굽어 있고 출수공은 앞쪽을 향해 있다. 몸은 굵은 곤봉 모양이고, 성숙한 개체는 긴 자루의 끝을 바닷속의 바위에 부착시키고 거꾸로 매달려 산다. 몸길이 5~10cm 정도이다. 어린 개체에서는 자루 부분이 아주 짧아 구별이 불명확하고, 성숙한 개체에서는 자루가 긴 편이나 몸길이의 1/2을 넘지 못한다. 몸의 아랫부분 또는 자루 부분의 표면에는 불규칙한 주름이 있으며, 앞부분에는 가로 주름 또는 불규칙한 홈이 나 있다. 특히 양 수공 가까이에 불규칙한 돌기가 많이 있다. 외피는 가죽 모양이며 어떤 부분에서는 0...

1. 참다랑어란 참다랑어(Thunnus orientalis)는 고등어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통조림이나 회, 냉동식품으로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물고기로 몸길이 최대 6m, 몸무게는 2t 내외로 1956kg이나 되는 참다랑어가 잡힌 기록도 있다. 몸길이 30~60cm의 치어는 옆구리에서부터 배에 이르는 10~20줄의 가늘고 광택이 있는 옅은 색의 가로띠가 있다. 몸은 유선형으로 살이 쪘고, 머리는 원뿔 모양이며, 꼬리자루는 가늘다. 몸 빛깔은 등 쪽이 청색을 띤 검은색이며 배 쪽은 흰색이다. 몸 옆구리에는 연한 노란색 띠가 가로로 그어져 있다. 외양성 어류로서 연안에서 16,000만km 수역을 회유할 때도 있다. 회유 구역이 넓고 연중 회유하며, 비교적 한랭한 해역에도 분포한다. 초여름에는 북으로 올라가..

1. 키조개란 키조개는 연근해의 수심 20~50m의 뻘모래에 서식하며, 남해안의 청정 해역인 득량만, 여자만과 서해안의 보령, 서천 근해가 주산지이다. 키조개는 생김이 우리네 옛 살림 도구의 하나로 알곡과 겨, 껍질을 분리해내는 데 쓰던 키를 닮았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붙은 큼직한 조개이다. 어른 손바닥만큼이나 커서 대개의 조개류는 폐각근(閉殼筋), 곧 조개껍데기를 여닫는 근육이 손톱만 한 데 비해 키조개는 500원짜리 동전보다도 훨씬 더 크며 맛도 뛰어나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사랑받아왔다. 패주(키조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정혈작용이 있어 임산부의 산후조리에 사용됐다. 키조개 양식은 쉽지 않다. 보통 키조개는 잠수복을 입고 7~8m 수심의 뻘 속에 종패를 심어야 하며 대개 5년 정도 키워야 상품 가치가 ..